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교통환경개선에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제주시 법원일대와 도청 주변,
하귀택지개발지구 등 주변에 교통과 주차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또 보행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조명등 개선과
어린이집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연동 모 대형면세점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1천600여 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려 한
중국인 28살 쉬 모 여인 등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뒤
저녁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려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공항의 강풍과
다른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분 출발 예정이었던 광주행 항공기가
광주지역 폭설로 출발하지 못하는 등
오늘 오전까지 모두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연결편 문제 등으로 20여 편이 넘는 항공기가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출발전 항공스케쥴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9월 불법체류 중국인 2명에게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700여 만 원을 가로채고
1년 넘게 불법체류 해온 중국인 27살
마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취업이 금지된 불법체류 외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어리목은 22.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산간에는 모레 오전까지 많은 곳은 50cm 이상,
그 밖에 지역에도 최대 7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운행이 모두 금지되는 등
중산간 도로에는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고,
제주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금요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올해 4.3 70주년을 맞아 기획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박물관은 우선 특별기획전으로
'4·3 70주년, 시련을 극복한 제주교육'을 마련합니다.
이와함께 4.3 답사 프로그램과 관련 영상 상영 등
다양한 4.3의 역사와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 향토 역사와 문화교육 자료의 확충을 위해
향토교육자료집 어린이용 교육자료집을 발간합니다.
오늘(10일) 새벽 4시 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망고 비닐하우스에서
열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70제곱미터와 망고 26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강추위 속에 곳에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최대 50cm 이상 눈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도 7cm 정도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운행이 금지되는 등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남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부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