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어리목은 22.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산간에는 모레 오전까지 많은 곳은 50cm 이상,
그 밖에 지역에도 최대 7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운행이 모두 금지되는 등
중산간 도로에는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고,
제주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금요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