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항공편 결항·지연 잇따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1.10 11:40

제주공항의 강풍과
다른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분 출발 예정이었던 광주행 항공기가
광주지역 폭설로 출발하지 못하는 등
오늘 오전까지 모두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연결편 문제 등으로 20여 편이 넘는 항공기가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출발전 항공스케쥴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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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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