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과 한파로 인해
제주에서 긴급 구조돼 이송된 도민이
약 1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10일)부터 오늘(12일)까지
눈길에 미끄러지거나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구급출동은
45건, 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버스 고립 등으로 긴급구조된 것은
2건, 3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 밖에도
바람에 흔들리는 광고물을 고정하는 등
23건에 대해 안전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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