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공항 외화 밀반출입 25%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1.13 13:49

제주국제공항에서 외화를 몰래 갖고 나가거나 들어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외화 밀반입.반출 적발 건수는
20건에 5억 2천만원입니다.

특히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절반 이상 줄었는데도
적발 건수는 전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신고 없이 미화 1만달러를 초과해 반출입 할 경우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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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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