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선박 화재, 선원 9명 모두 구조
고민우   |  
|  2018.01.14 10:36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 남쪽 10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여수선적 대형트롤어선 139t W호 어선 기관실에서 불이 나
주변에 있던 선박과
출동한 해경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기관장 59살 조 모 씨가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배선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기관장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선박은 자력으로 항해할 수 없어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 25호에 의해
오늘(14일) 아침 8시40분쯤 화순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