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 72명으로 늘어(아침)
고민우   |  
|  2018.01.18 08:41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어제(17일)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68명외에
어린이들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환자수는 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도
당초 4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린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내일(19일)까지 추가 조사와 소독 등을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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