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특별법 취지 왜곡 '범죄' 행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19 17:44

최근 제주지역 보수단체가
4.3 특별법 개정 철회와
제주 4.3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김대중 평화센터는 성명을 내고
4.3 특별법 제정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4.3 특별법 제정으로
4.3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졌고
도민들은 이념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단체가
일부 내용을 악의적으로 발췌해
왜곡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자
희생자와 유족에게 또 다른 아픔을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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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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