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서 커피숍은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유흥업소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위생업소는 1만 8천 800여 곳으로
전년도 보다 1천 100여 곳 증가했습니다.
특히 커피숍은 지난해 기준 830여 곳으로
2년 전보다 230군데 넘게 증가했고,
편의점 내 휴게음식점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기준 단란주점은 460여 곳,
유흥주점 540여 곳으로
매년 10여 개씩 감소하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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