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외도1동 모 주상복합건물 2층에서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53살 김 모 여인과 아들 18살 김 군이
폭발의 충격으로 부숴진 유리 파편 등에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주택 유리창과 주차차량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의용소방대 50여 명을 투입해
파편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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