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수주 급감…건설경기 위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26 11:27

건설 수주액이 급감하면서
도내 건설경기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건설회원업체
건설 수주액은 7천 3백억여 원으로
전년보다 42% 줄었습니다.

특히 민간 건설부문 수주액은
8천억 원에서 2천 7백억 원으로
무려 65%나 감소했습니다.

지난해부터 건축허가 면적이 줄고
미분양 주택도 1천세대를 넘으면서
건설 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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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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