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현장실습 도중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 이민호 군 사건과 관련해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공장이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故 이 군 사망으로 만들어진
'현장실습 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성명을 내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파견형 현장실습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정부와 교육청의 재발방지 대책수립이 구체화되지 않았고
해당 공장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공장 가동이 재개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지난 3일 해당 공장에 내려진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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