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사 절반은 제주 4.3 성격이 집단 학살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4·3 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도내 초·중등 교사 61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4·3 성격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5%가
집단학살 또는 '제노사이드'라고 답했습니다.
'항쟁'이라는 응답은 18%,
'봉기'라는 응답이 1%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게양을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63%,
4.3희생자에 대한 묵념은 52%가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