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07도…모금 목포 초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1.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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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8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캠페인 종료를 3일 앞두고 100도를 넘었습니다.

모금액은 목표치보다 더 많은 47억 2천300여 만원이 모여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웃사랑 성금이 모일 때 마다
온도계 눈금이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4천 4백만원이 모금될 때 마다
1도씩 오르는 온도계는
어느덧 107도를 가리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희망 2018 나눔 캠패인 종료일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100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 목표 금액은 44억 천여 만원.

당초 종료일인 1월 31일을 앞두고
목표 금액을 훨씬 초과한
47억 2천 3백 칠십 만원이 모였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금액입니다.

<인터뷰 : 공동모금회 팀장>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덕분에..."

올해는 특히, 캠패인 기간 중에
1억원이 넘는 고액을 기부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다른 해보다 많이 탄생했습니다.

고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의장과
강상주.故강기봉 소방관 부자를 비롯해
10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나눔 온도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용돈을 모아 성금을 기부한 어린이들부터
시상금을 전달한 공무원까지
도내 다양한 사람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1월 초부터 20여일 가까이 90도에서 정체되던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막바지,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르며
100도를 훌쩍 넘기게 됐습니다.

<인터뷰 : 농협>
""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100도를 가리키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제주도민들의 기부에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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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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