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현재 한라산 어리목에 45cm의 적설량을 보이는 등
오전까지 최대 3cm,
그 밖의 지역에도 1cm의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도로는 물론
시내 주요 도로에도 눈이 쌓여 아침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시 6도로
평년기온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부근 해상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밤부터 다시 눈이 내릴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