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결승 대진표 윤곽…오현중 아쉬운 '동'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1.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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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기 엿새째이자 중등부 경기 이틀째인 오늘
결승 진출자들이 가려졌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오현중 현지훈 선수는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 태권대회 엿새째이자
중등부 이틀째 경기.

결승 티켓을 놓고 벌이는 단판 승부에 응원단들의 긴장감도
더 높아집니다.

특히 전북체육중 유희서와 천안성정중 안건우의
남중부 페더급 준결승은 중등부 경기의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종일관 서로 물러서지 않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박빙의 승부에 동작이 빠르다보니
주심이 영상판독을 신청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됩니다.

<인터뷰:유희서 전북체육중(페더급 결승 진출)>
"지금까지 경기를 잘 풀어왔기 때문에 내일도 마찬가지로 잘 할거고, 코치님이 잘 지도해 주셔서 지금까지 잘 따라온 것 같습니다."

제주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른
오현중 현지훈의 경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한 뼘이나 차이 나는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초반 접근전에서 허용한 얼굴공격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경기 막판 득점을 성공키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세우는가 했지만
동시에 실점을 허용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현지훈 오현중학교(헤비급 동메달)>
"득점발이 없고 스피드가 없어서 아쉽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자만하지 않고 남은 전국시합 다 일등하고 싶습니다."

평화기 중등부 경기도 종반으로 넘어가면서
남중부 2개 체급과 여중부 3개 체급을 제외하고 결승전 대진표도 완성됐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저마다
금메달을 목에 걸기위한 후회없는 경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지은 달천중학교(페더급 결승 진출)>
"지더라도 후회하지 않게, 후회하지 않는 게임이 되도록 열심히..."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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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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