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탐라국 입춘굿 개막…"무사안녕 기원"
  • 모레(4일)는 한해 첫 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굿'이 개막해 제주섬이 신명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신명나는 풍물 소리가 제주시청을 가득 채웁니다. 공직자들은 차례상에 정성스레 절을 올립니다. 관청의 평안을 지켜주는 문신에게 바치는 춘경문굿입니다. 무술년 탐라국 입춘굿이 '신명, 그 아름다운 하나됨을 위하여'를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펙트> 고사 잘 지내야 돼. 화물 들어오는 데도 괜찮고, 왔다갔다하는 여객 손님들도 괜찮게... 제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주 관문이 무사안녕하길 비는 의미에서 공항과 항만에서도 처음으로 춘경문굿이 펼쳐졌습니다. < 안영섭 / 제주여객터미널 환경미화원 > 입춘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회사 잘 되게 해주시고 일자리 보전하기 위해 크루즈 많이 오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제주신화 속 여신 자청비는 거대한 모형으로 이 땅에 다시 탄생했습니다. 한 해 풍요를 기원하는 유교식 제례인 세경제가 입춘굿 분위기를 한껏 돋웁니다. 입춘거리굿은 시민들이 하나 되는 퍼레이드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 강계선 / 입춘굿 참가자 > 전체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마다 열심히 하시고 소원 성취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탐라국 입춘굿이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가 복원된 지 20년을 맞는 해여서 의미가 더 큽니다. < 강정효 / 제주민예총 이사장 > 예년보다 기간도 늘리고 특히 낭쉐인 경우 기존 작가와 시민예술가들이 참여해서 직접 제작했고요. 모레(4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일대에는 먹을거리 장터가 마련되고 입춘 춘첩 쓰기, 꼬마 낭쉐 등 체험행사와 다양한 굿판이 펼쳐집니다. 제주섬이 유례없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탐라국 입춘굿을 통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2.02(금)  |  조승원
  • 내일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KCTV 생중계
  •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최종 선발전에는 남자부 6개 체급에 58명, 여자부 6개 체급에 52명 등 모두 11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제주에서는 남자부 74kg급에 조민균과 87kg급 이동영, 여자부 73kg급에 양승혜 등 제주도청 소속 3명이 태극 마크에 도전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8.02.01(목)  |  최형석
KCTV News7
02:26
  • [평화기] 대전체육·봉의중 우승…제주 금1 동2
  • 제1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경기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전체육중과 봉의중이 각각 남녀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겨루기 부문 마지막날 펼쳐진 중등부 라이트급 결승전. 청주중 오민균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민첩함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부치며 29대 24라는 난타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우승에다 남중부 우수선수로도 뽑혀 기쁨은 배가 됩니다. <인터뷰:오민균 청주중(라이트급 금메달)> "우승은 생각 못했는데 기쁘고 앞으로도..." 미들급 결승에서는 성곡중 서강연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상대의 헛점을 파고드는 받아차기 적중률은 높았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얼굴 공격으로 상대를 다운까지 시키며 27대 11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서강연 부천성곡중(미들급 금메달)> "첫 전국대회 금메달 기분 좋다.." 이번대회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2개를 수확한 대전체육중에 돌아갔습니다. 준우승은 울산중, 3위는 울산스포츠과학중이 차지했습니다. 여자 중등부는 봉의중이 우승, 부일중과 북인천중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박순웅 대전체육중 코치> "선수들 부상도 있었는데 열심히 해준 결과라 더 기쁘다." <인터뷰:윤성하 봉의중 코치> "우승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대회 마지막날 제주선수단은 서귀중앙여중 윤다현이 기다리던 금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선전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선수들. 저마다의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대회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2.01(목)  |  최형석
KCTV News7
02:24
  • 부녀가 합작한 '금메달'
  • 좋은 운동 선수 뒤에는 늘 훌륭한 스승이 있게 마련이죠.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에게 유일한 금메달을 안겨준 서귀중앙여중 윤다현양에게도 특별한 스승이 있었는데요.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대회 여자중등부 헤비급 결승전입니다.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올라온 서귀중앙여중 윤다현이 광주체육중학교 박시현을 만나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지켜갑니다. 3라운드 내내 상대 선수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준비했던 멋진 세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처음 출전한 제주평화기에서 제주선수단에게 안겨준 첫 금메달입니다. [인터뷰 윤다현 / 서귀중앙여중 2학년] " 진짜 말도 못할만큼 행복하고요. 꼭 하고 싶었는데 이뤄내 믿기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윤다현이 우승을 결정짓는 순간 서귀포중앙여중 윤성찬코치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부녀사이로 제자이면서 딸인 윤양의 멋진 활약에 누구보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윤성찬 / 윤성찬 / 윤다현선수 아버지 ] "팀도 없어서 혼자 운동하려고 힘들었는데 그것을 조금이나마 보상받은 것 같아서 좋아요." 윤다현에게는 지도자를 넘어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으로 활약했던 아버지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인터뷰 윤다현 / 서귀중앙여중 2학년] "기분이 상해있으면 옆에와서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아빠다 보니 다른 코치님들에게 하지 못하는 말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윤성찬 / 윤다현선수 아버지 ] "딸이 선수로 활동하면 심판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딸이 꼭 선수가 하고 싶다고 해서 심판직도 그만두고 1,2년 둘이 같이 운동했는데 딸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성적 부진을 겪던 제주선수단에게 금빛 발차기를 선사한 태권도 부녀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찰떡 호흡에 제주 태권도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2.01(목)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0202
  • 1.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 제주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한 전시회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이 내일(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열립니다. 따뜻한 감성의 시와 글을 제주어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3일까지 장소 : 갤러리카페 다리) 2. < '1955, 미도파화랑 상상'전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서 이중섭화백의 속마음과 그 시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전란 속에서도 가족들과 재회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렸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4일까지 장소 : 이중섭미술관) 3.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7인 작가 기획 초대전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 전을 엽니다. 세계유산을 주제로 사진, 수채화, 수묵화 등 4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 2월 5일까지 장소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4.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꽃자연, 그리고 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친숙한 멜로디의 '꽃타령'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곡 '에델바이스' 등 봄에 어울리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노래를 선보입니다. (일시 : 2월 8일 오후7시30분 장소 : 제주아트센터) 5. <'식물학개론'전>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6일부터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표현한 '식물학개론'전을 엽니다. 5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주제로 회화와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장소 : 김창열미술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2.01(목)  |  정예지
  • "제주 고유 문화 관광 자원화 필요"
  • 제주 고유 문화의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가 오늘(31일) 제주시 삼도동 향사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포럼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이번 좌담회에서 토론자들은 제주의 무형 유형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품으로 개발하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유배 역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 2018.01.31(수)  |  김용원
  • 평화기 내일 폐막…오전 11시 전국 생중계
  • 제1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내일(1일) 폐막합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1일)은 남중부 플라이급과 밴텀급 등 5개 체급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고 나머지 6개 체급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여중부도 라이트 웰터와 라이트 미들, 헤비급 예.결선과 밴텀과 페더급, 핀급과 플라이급, 라이트큽, 웰터급에 대한 결승전이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중등부 남녀 각각 6체급에 대한 결승전 경기를 스포츠 전문 체널인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18.01.31(수)  |  최형석
KCTV News7
02:13
  • [평화기]결승 대진표 윤곽…오현중 아쉬운 '동'
  • 제주평화기 엿새째이자 중등부 경기 이틀째인 오늘 결승 진출자들이 가려졌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오현중 현지훈 선수는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 태권대회 엿새째이자 중등부 이틀째 경기. 결승 티켓을 놓고 벌이는 단판 승부에 응원단들의 긴장감도 더 높아집니다. 특히 전북체육중 유희서와 천안성정중 안건우의 남중부 페더급 준결승은 중등부 경기의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종일관 서로 물러서지 않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박빙의 승부에 동작이 빠르다보니 주심이 영상판독을 신청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됩니다. <인터뷰:유희서 전북체육중(페더급 결승 진출)> "지금까지 경기를 잘 풀어왔기 때문에 내일도 마찬가지로 잘 할거고, 코치님이 잘 지도해 주셔서 지금까지 잘 따라온 것 같습니다." 제주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른 오현중 현지훈의 경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한 뼘이나 차이 나는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초반 접근전에서 허용한 얼굴공격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경기 막판 득점을 성공키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세우는가 했지만 동시에 실점을 허용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현지훈 오현중학교(헤비급 동메달)> "득점발이 없고 스피드가 없어서 아쉽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자만하지 않고 남은 전국시합 다 일등하고 싶습니다." 평화기 중등부 경기도 종반으로 넘어가면서 남중부 2개 체급과 여중부 3개 체급을 제외하고 결승전 대진표도 완성됐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저마다 금메달을 목에 걸기위한 후회없는 경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지은 달천중학교(페더급 결승 진출)> "지더라도 후회하지 않게, 후회하지 않는 게임이 되도록 열심히..."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31(수)  |  최형석
  • 제주평화기 품새 한림체육관서 개막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품새 부분 경기가 오늘(31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시작됐습니다.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열리는 제주평화기 품새 부문에는 도내,외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 등에 390 여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경기는 개인전과 복식, 단체전 경기는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정 품새는 심판의 전자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 촬영>
  • 2018.01.31(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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