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7
  • 제주평화기 산파, 조영기 고문
  • 제주 태권도가 평화기를 통해 융성하고 급기야 제주코리아오픈과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유치하는데 까지 기여한 일등 공신이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는 조영기 상임고문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날카로운 기합과 함께 절도 있는 동작이 이어집니다. 아시아 품새 선수권대회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자립니다.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자들만 참가 할 수 있어 미래 태권도 꿈나무들에게는 국내 최고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횝니다. 이제 국가대표 선발전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됐습니다. [인터뷰 전철기 /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장 ] "품새는 제주 선수층 등이 열악합니다. 평화기를 통해서 어린 선수들이 품새에 관심을 가지고 대표선발전이라는 어마어마한 대회를 보고..." 특히 올해는 제주가 태권도의 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전세계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와 6천여 명이 출전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고문은 태권도 변방이던 제주를 지구촌태권축제장으로 바꿔놓은 산파 역할을 한 증인 가운데 한명입니다. 경제파급 효과때문에 자치단체간 전국대회 유치전이 치열한 상황에서 항공과 숙박 등 제주만의 국제대회 유치 이점을 알아보고 제주가 제주평화기 전국대회를 창설하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 문성규 / 제주도태권도협회장 ] "1회 대회때부터 반대가 심했어요. 제주도에서 전국대회를 한다는 게 쉽지 안잖아요. 그래도 고문님이 제주체육 발전과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해주셨고..." 첫 대회부터 매년 잊지 않고 제주를 찾아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로하며 제주 평화기 대회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영기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그 때만 해도 손을 안들어줬습니다. 제주에 가기도 어렵고 섬이여서 교통도 불편한데 할 수 있느냐하고...(앞으로) 세계태권도 한마당, 그리고 코리아오픈이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제주는 세계 태권도의 요지로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태권도 종목은 지난해 제주가 유치한 전지훈련 선수들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살리고 제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데는 한 태권도 원로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도움이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1.31(수)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0201
  • 1.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늘(1일)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와 라벨이 작곡한 왈츠풍 관현악곡인 '라 발스' 등을 연주합니다. (일시 : 2월 1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아트센터) 2.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 제주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한 전시회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이 오는 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열립니다. 따뜻한 감성의 시와 글을 제주어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3일까지 장소 : 갤러리카페 다리) 3.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7인 작가 기획 초대전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 전을 엽니다. 세계유산을 주제로 사진, 수채화, 수묵화 등 4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 2월 5일까지 장소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4.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꽃자연, 그리고 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친숙한 멜로디의 '꽃타령'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곡 '에델바이스' 등 봄에 어울리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노래를 선보입니다. (일시 : 2월 8일 오후7시30분 장소 : 제주아트센터) 5. <'식물학개론'전>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6일부터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표현한 '식물학개론'전을 엽니다. 5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주제로 회화와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6일부터 5월21일까지 장소 : 김창열미술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1.31(수)  |  정예지
  • 오늘 평화기 중등부 메달레이스 본격(아침)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엿새째이자 중등부 이틀째인 오늘부터 메달 레이스가 본격화됩니다. 오늘(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남중부 9개 체급과 여중부 6개 체급 겨루기 경기가 진행됩니다. 특히 남중부 핀급과 페더급 등 6체급과 여중부 밴텀급과 페더급은 예선전과 결선이 이어져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31일) 오후 2시부터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8.01.30(화)  |  최형석
KCTV News7
02:11
  • [평화기] 중등부 열전…"예측 불허"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인 오늘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고등보다 중량감을 떨어지지만 예측불허의 투지 넘치는 경기는 태권도의 또다른 묘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닷새째. 태권 꿈나무들이 뿜어내는 열기에 이상 한파도 무색할 만큼 경기장은 뜨겁습니다. <인터뷰:박건태 부산 토현중학교>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으니가 이번에 꼭 메달 따서 돌아가겠습니다." <인터뷰:정택진 수원 권선중학교> "체중 조절할 때 제일 힘들었고 국가대표가 되는게 꿈이예요."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중등부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이번대회에 참가한 중등부 선수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에 모두 800여 명. 특히 중등부 경기는 고등부보다 중량감은 떨어지지만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며 더 큰 묘미를 선사합니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가하면 경기 막판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점수차승도 고등부 경기에 비해 월등히 많이 나옵니다. 어린 선수들이라 동계훈련 기간 기량이 급성장하기도 해 성적을 가늠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인터뷰:김석중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부위원장> "컨디션에 따라 점수차승도 많이 나오고 저희들이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변수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각 팀 코치들은 매 경기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선수들이 부담을 극복하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게 가장 큰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진태 목포 유달중 코치> "잘 안될때는 저도 답답하지만 뛰고 있는 선수도 답답할거라 생각해서 뒤에서 격려하는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뛸 수 있게끔 응원해주는 편입니다." 이번대회 중등부 경기에 제주에서는 7개팀에서 3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예측불허의 승부 속에 고등부의 부진을 만회하고 다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30(화)  |  최형석
KCTV News7
02:34
  • [평화기 2] 최고참 심판...아름다운 퇴장
  • 시합이 끝나면 아쉬워하는 것 참가 선수만이 아닙니다. 심판들도 매 경기가 끝나면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는지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은데요. 30년 넘게 대한 태권도 심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태권도협회 사상 처음 정년을 맞는 엄영섭 상임심판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선수들의 동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기에서 한 순간도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엄영섭 상임심판입니다. 10년 넘게 제주평화기대회 심판으로 참가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가 주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올해 정년을 맞아 상임심판으로 활동하는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엄영섭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 " ... " 현재 대한태권도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상임심판은 백 여명 공정한 판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심판 개개인의 오심률 등을 평가해 해마다 상임심판의 5분의 1을 대폭 교체합니다. 이런 가운데 30년이 넘도록 상임 심판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공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한 몫했습니다. [인터뷰 천우필 / 대한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 "판정 시비 공부는 물론 매일같이 후배들에게 떨어지지 않도록 운동하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 " 학창시절 선수로 활약했던 엄 심판은 지도자와 심판으로 평생을 태권도와 함께했습니다. 특히 성실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전임심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강승철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 "저희도 배우고 싶고 따라가고 싶은 선배죠." 편파판정이란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규칙을 연구하고 자기 관리에 힘써왔다는 엄영섭 심판, 치열한 경기장에서 묵묵히 제역할을 해내며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1.30(화)  |  이정훈
  • "해녀 문화 양성 전담 조직 필요"
  • 제주 해녀 문화 양성을 위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행정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30일)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주최로 열린 해녀문화콘텐츠 정책 토론회에서 이종문 경성대 교수는 해녀 문화의 관광자원화를 위해서는 행정에 전담 조직이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제주도청 문화체육국과 해양수산국, 관광국에 분산된 해녀 업무를 전담 조직으로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1.30(화)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0131
  • 1. <강지연 작가 개인전>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절망, 그리고 여성의 삶을 표현한 흥미로운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갈망을 뜻하는 영어 [desire]를 변형시켜 제목은 붙인 이번 전시는 작품 속 요소들을 실제 모습과 다르게 변형시켜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간: 1월 31일까지 장소 : 켄싱턴제주호텔) 2. <청년작가 '김범균 조기섭 허문희'전> 제주에서 작업하는 김범균, 조기섭, 허문희 세 명의 청년작가들이 제주시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마다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1월 31일까지 장소 : 갤러리2 중선농원) 3. <원로화가 신제남 개인전> 원로화가 신제남 개인전이 연갤러리 신년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신 작가의 연작 <문명의 공존>을 비롯해 인체 소품과 풍경화 등 50여 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 1월 31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4.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내일(1일)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와 라벨이 작곡한 왈츠풍 관현악곡인 '라 발스' 등을 연주합니다. (일시 : 2월 1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아트센터) 5.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 제주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한 전시회 '2018 지꺼지개 골아주는 제주어전'이 내달 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열립니다. 따뜻한 감성의 시와 글을 제주어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 2월 3일까지 장소 : 갤러리카페 다리)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1.30(화)  |  정예지
  • 내일 평화기 중등부 시작…KCTV 생중계
  •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인 내일(30일)은 중등부 경기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오전 9시부터 남중부 핀급과 페더, 라이트, 라이트 미들, 미들급 등 모두 5체급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여중부도 밴텀급과 페더급,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4체급 예선전이 시작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중등부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 할 예정입니다. 제주선수단은 중등부에 7개팀 3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상위 입상을 노립니다.
  • 2018.01.29(월)  |  최형석
KCTV News7
02:37
  • [평화기] 인천·울산 고등부 우승
  •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인천체육고와 울산스포츠과학고가 각각 남여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고부에서 가장 가벼운 체급인 핀급 결승전. 인천체육고의 이민영은 1회전부터 큰 키를 십분 활용한 공격으로 점수를 쌓으며 승리를 예감케 했습니다. 이민영은 결국 22대 12이라는 큰 점수차로 평화기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이민영 인천체육고(핀급 금메달)> "정말 좋고, 이번에 최종은 못뛰게 됐는데 이번 연도에 최종 뛰고싶어요." 이어 벌어진 밴텀급 결승전에선 신장의 열세를 빠르기로 극복한 문성고 이의현의 투지가 돋보였습니다. 운동이 힘들어 7개월이나 쉬며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출전한 복귀전을 금메달로 장식해 기쁨은 배가 됩니다. <인터뷰:이의현 문성고(밴텀급 금메달)> "이겨내야 되는데 못 이겨내서 그만뒀다가 다시 마음 잡아서 1등하게 된 것 같아요." 여고부 플라이급 결승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했습니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공방전을 이어졌지만 금메달은 홍익디자인고 김수민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수민 홍익디자인고(플라이급 금메달)> "1등해서 너무 좋고 다음 시합때는 이번에 부족했던 점 더 해서 더 좋은 성적 얻겠습니다." 평화기 나흘째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남녀 각각 10체급에서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남고부에서는 인천체육고가 금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한성고가 준우승, 상모고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박준희 인천체육고 지도자(남고부 종합우승)> "개인적으로도 종합우승 해서 기쁘고 학교나 부모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여고부에서는 여고부에서는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하나를 따낸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강원체고와 서울체고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터뷰:정영준 울산스포츠과학고 지도자(여고부 종합우승)> "작년에 이어 올해 2연패 하게돼서 기쁘고 3학년이 주축으로 선수들이 우승에 기여해 줘서 더 기쁜 것 같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고등부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하며 부진했습니다. 영주고 성지혜 선수가 8강에 오른게 가장 놓은 성적이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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