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 대전체육·봉의중 우승…제주 금1 동2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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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경기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전체육중과 봉의중이 각각
남녀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겨루기 부문 마지막날 펼쳐진
중등부 라이트급 결승전.

청주중 오민균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민첩함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부치며 29대 24라는 난타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우승에다 남중부 우수선수로도 뽑혀
기쁨은 배가 됩니다.

<인터뷰:오민균 청주중(라이트급 금메달)>
"우승은 생각 못했는데 기쁘고 앞으로도..."

미들급 결승에서는
성곡중 서강연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상대의 헛점을 파고드는 받아차기 적중률은 높았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얼굴 공격으로 상대를 다운까지 시키며
27대 11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서강연 부천성곡중(미들급 금메달)>
"첫 전국대회 금메달 기분 좋다.."

이번대회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2개를 수확한 대전체육중에 돌아갔습니다.

준우승은 울산중, 3위는 울산스포츠과학중이 차지했습니다.

여자 중등부는
봉의중이 우승, 부일중과 북인천중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박순웅 대전체육중 코치>
"선수들 부상도 있었는데 열심히 해준 결과라 더 기쁘다."

<인터뷰:윤성하 봉의중 코치>
"우승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대회 마지막날 제주선수단은
서귀중앙여중 윤다현이 기다리던 금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선전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선수들.

저마다의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대회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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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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