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덮친 펌프카…인명피해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1.31 17:28
영상닫기
오늘 오후, 한림 하나로마트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펌프카가 인근 교회를 덮쳤습니다.

사고당시 교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공사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길이 60m가 넘는
대형 펌프카가 교회 지붕을
그대로 덮친겁니다.

7t 가량의 펌프카 무게를 이기지 못한 지붕은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교회 안에는 무너진 지붕과 외벽 파편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오후 1시 쯤.

펌프차량이 교회 건너편으로
콘크리트를 나르던 중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며 넘어진겁니다.

콘크리트를 나르면서
펌프카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것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싱크 : 하나로마트 공사관계자>
""

다행히 교회 안에 사람이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싱크 : 교회 관계자 >
"사람 안 다친게 천만다행이지..."

또한 교회 관계자들은
평소에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 탓에
불안했다고 말합니다.

<싱크 : 교회 관계자 2>
"불안해서 전화도 많이 했었지..."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사업장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