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공유숙박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불만도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4년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을 분석한 결과
공유숙박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194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만 하더라도
공유숙박 관련 불만 상담 건수는 108건으로
1년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을 보면
계약 취소에 따른 위약금 불만이 70%로 가장 많았고,
이용 불가한 숙소 예약 등 불완전 계약이행,
서비스와 위생상태 불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전 환급 정책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