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타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10여 대가 긴급 출동하고
30여 분동안 건물 출입이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확인 결과
건물 5층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연기와 그을음 냄새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건물 내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며
건물 이용자와 직원 등 모두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촬영>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