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전통시장에서 준비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10만 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의 주요 품목들을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24만 8천 900원이 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대형 유통업체의 경우 35만 7천 700원으로
전통시장보다 10만 8천 원 가량 비쌀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차례상 주요 품목 28개 가운데
20개 품목은 전통시장에서 더 저렴했고,
가공식품 등 8개 품목은 대형마트가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