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사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체감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3.1도로
평년기온을 7도나 밑돌며 추웠습니다.
해상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며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낮 한때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눈은
밤부터는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 아침까지 산간에 최대 40cm,
그밖의 해안지역에는 내일 밤까지
2에서 7cm 정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각종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