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 야생조류 사체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남에 따라
해당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철새도래지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류 17개 농가, 43만여 마리도 이동 제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20일 이후 검사에서
추가 감염이 없을 경우
이동 제한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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