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오늘 폭설로 인해
제주지역의 우편물 배송도 나흘째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오늘 재개될 예정이던 일반 우편물과 택배 배송이
오전 폭설로 도로사정이 악화되면서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설 명절을 앞두고 소포 우편물이
평소보다 2~3배 급증하는 시기여서
배송전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현재 배달이 지연되고 있는 우편물은
일반우편물 59만2천통, 등기 3만통, 소포는 2만9천통에 이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