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우편물 배송 나흘째 차질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2.08 11:47

갑작스러운 오늘 폭설로 인해
제주지역의 우편물 배송도 나흘째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오늘 재개될 예정이던 일반 우편물과 택배 배송이
오전 폭설로 도로사정이 악화되면서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설 명절을 앞두고 소포 우편물이
평소보다 2~3배 급증하는 시기여서
배송전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현재 배달이 지연되고 있는 우편물은
일반우편물 59만2천통, 등기 3만통, 소포는 2만9천통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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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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