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잇따라…하우스·축사·계량기 파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09 12:04

며칠째 이어진 폭설에 따른 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농업비닐하우스 피해는
30농가에 8만 4천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제주시 민속오일장의 지붕과
중산간 일부 축사 역시 폭설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동무와 노지한라봉, 브로콜리 등 농작물 1천 500헥타아르가
언 피해를 입었고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800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피해를 접수하는 한편
지원과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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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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