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랜딩카지노 이전 '불허' 의견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2.09 12:09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가
오는 12일 랜딩카지노 확장 이전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불허 의견을 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18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도의회 의견이 법적 구속력은 없다고 하지만
제주도가 정책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만약 도의회가 카지노 면적 변경을 제한하는 조례까지 개정해 놓고
무책임하게 허가 의견을 낸다면
지방선거에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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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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