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름 7천여 리터 해상 유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2.11 13:31

지난해 제주 해상에 7천 리터가 넘는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제주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29건이 발생했고
기름 7천 2백여 리터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4%인 6천 8백여 톤은
단순 부주의 등 어선내 사고 때문에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유류 스위치 조작 실수 같은 부주로 인해
오염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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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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