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이 내리며 춥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2~7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1100도로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5.16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하는 등
도로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은 크게 밑돌겠고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제주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도로 통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1100도로는 눈이 20cm 이상 쌓여
대.소형 차량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와 제2산록도로는 대형,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비자림로는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소형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합니다.
그 밖에도 도로 곳곳에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 쯤
애월읍 구엄리 해안도로에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차량 조수석에 버려져 있던
담배꽁초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눈이 오늘 아침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파가 주춤하는가 싶더니 또다시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는 0.7도, 서귀포시는 0.3도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끌어내리며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에는 최대 7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운전하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육상>
눈이 계속해서 오는 가운데,
성판악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은 3~5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평년과 기온이 비슷한 가운데,
구름 많은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난 7일 제주로 여행을 왔다가
연락이 두절됐던 20대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20분쯤
20대 여성 관광객 A씨가
제주시 구좌읍 모 게스트 하우스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제주에 혼자 여행온 뒤
8일부터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신고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타살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용의 선상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찬 바람 추위 속에 전역에 다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3도, 성산 4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졌고,
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추웠습니다.
오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에도
눈이 오고 있습니다.
눈은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면서
내일 밤까지 산간에는 30cm,
산간을 제외한 지역은 7cm 정도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따라 중산간과 시내 주요도로도
결빙이 예상되는 만큼
내일 출근길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월동장비를 갖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새벽 5시 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후 포항지역에
규모 2.1에서 2.5의 여진이
오전 9시까지 6차례나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외에도 대구와 경남에서도 지진이 감지됐고,
전국에서 1천 4백여건의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에서는 지진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지진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 해상에 7천 리터가 넘는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제주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29건이 발생했고
기름 7천 2백여 리터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4%인 6천 8백여 톤은
단순 부주의 등 어선내 사고 때문에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유류 스위치 조작 실수 같은 부주로 인해
오염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어젯(10일) 밤 10시 2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한 리조트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객실 내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