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대 여성 관광객 목졸려 숨져
  • 제주에 혼자 여행왔다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은 목 졸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검 결과 피해 여성은 경부압박성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몸에서 게스스 하우스 관리인 35살 한 모씨의 지문이 나온 점 등에 미뤄 한 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한편, 한 씨는 지난 10일 실종신고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그날 저녁 8시35분 항공편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한 씨에 대한 공개수배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8.02.12(월)  |  나종훈
  • "여성 생애주기 맞는 건강관리체계 마련"
  • '제주 여성-엄마 민중당'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건강법 법률안' 제안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민중당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게 안전한 건강 조건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법률안 제안 운동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건강법에 담길 주요 내용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여성건강전담기구 설치와 생리용품 안전공사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촬영>
  • 2018.02.12(월)  |  조승원
  • 서귀포항서 작업도중 추락 60대 숨져
  • 오늘(12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냉동 고등어 상자를 옮기던 60살 이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2.12(월)  |  고민우
  • 가벽 무너져 60대 작업인부 숨져
  • 오늘(12일) 오후 3시10분쯤 서귀포시 효돈동 모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 67살 김 모씨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임시로 설치해 둔 가벽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2.12(월)  |  나종훈
  • "공무원, 환경미화원에 폭언"…진상조사
  • 제주시 공무원이 비정규직 환경미화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제주시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난 8일 기간제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교육 이후 일부 미화원들이 공무직 공개채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담당 공무원이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경실 제주시장은 청렴감찰담당에게 진위 여부를 조사할 것을 지시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성명서>
  • 2018.02.12(월)  |  조승원
KCTV News7
02:34
  • 날씨/{찬바람에 체감온도 ‘뚝’...내일 새벽까지 눈}
  •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췄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하루였는데요. 간간이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요. 산간에는 최대 7cm, 해안에는 1cm 내외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며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렸죠.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영하 0.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바람은 내일 오후들어 잠잠해지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8도가 예상되고요. 강한 바람과 눈은 오후 들어 잠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하겠고요.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오전 한때 눈이 오락가락 하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2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7~8도에 머물겠고요.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입니다. 오전까지 때때로 눈이 와 쌓이겠는데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12도, 낮에는 영하 4도에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오후 들어 점차 약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 들어 2.5m로 잦아들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 일요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12(월)  |  이다은
KCTV News7
02:13
  • 폭설 피해 복구는 언제?
  • 지난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가 늦어지면서 감귤 나무 냉해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감귤 비닐하우스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하우스를 지탱하던 철제 파이프는 뽑혀있고 미처 수확하지 못한 감귤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지난 폭설로 인해 보시는 거처럼 이곳 하우스 45동이 내려앉았습니다." 이 농가의 피해액은 최소 5억 원. 하우스 피해 복구가 늦어지고 설상가상 또 다시 눈 소식이 들리면서 감귤 나무가 냉해 피해를 입게 될 걱정에 피해 농민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인터뷰: 홍기철 / 남원읍 의귀리> "피해 복구가 늦어지면 귤 수확이 늦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액이 늘어나고 추위가 오게 되면 나무까지 영향을 받아서 올해 농사에 막대한 영향이 //수퍼 체인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농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무너진 비닐하우스가 담벼락에 지탱해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무너진 하우스 옆으로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비껴갑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복구가 늦어지면서 노심초사입니다. <인터뷰: 김동규 / 남원읍 수망리> "저희 농장 같은 경우, 돌담이 도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통행하는 데 안전 문제가 있어 빨리 복구가 이뤄져야 합니다." 관련 행정 부서는 예비비 지원 등 복구 계획만 있을 뿐 언제부터 복구가 시작할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못 하는 상황입니다. <전화 씽크: 서귀포시 관계자 (음성변조)> "구체적인 계획은 있는데 눈이 계속 내려서 표선과 남원 쪽에 파악 중입니다. 언제부터 가능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까지 마무리 계획을 ///수퍼 체인지/// 세웠습니다." 폭설로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로 돌아간 감귤 하우스 농가. 하지만 예상외로 피해 복구가 늦어 지면서 미래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12(월)  |  고민우
  • 강한 바람 '쌀쌀'…밤사이 눈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시 3.4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였고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며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산발적으로 내리던 눈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에는 최대 5cm 정도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 눈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돼 내일 아침 출근길은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02.12(월)  |  이다은
KCTV News7
02:05
  • 이석문 47.9% 김광수 30.7%
  •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과 범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광수 교육의원을 놓고 여론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김광수 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범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광수 교육의원과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cg-in 여론조사 결과 이 교육감은 평균 47.9%의 지지율을 보여 30.7%에 그친 김광수 의원을 평균 17%포인트 리드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전체적으로 이석문 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0살 이상의 유권자층에서는 김광수 의원이 이 교육감을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지역에서 모두 이교육감이 앞섰는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이석문 교육감이 대부분의 직종에서 고르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직업이 없거나 기타인 무직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의원이 이 교육감을 앞섰습니다.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층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이 48%를, 김광수 의원이 31%로 나타났습니다. 또 적극적 투표 의향을 보이지 않는 유권자층에서도 이 교육감의 선호도가 김광수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양자 대결을 가정한 여론 조사에서 이석문 교육감의 지지율이 김광수 의원을 앞섰지만 과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1%나 차지하면서 교육감 선거 결과에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2.1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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