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47.9% 김광수 30.7%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2.12 14:08
영상닫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과
범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광수 교육의원을 놓고
여론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김광수 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범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광수 교육의원과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cg-in
여론조사 결과 이 교육감은 평균 47.9%의 지지율을 보여
30.7%에 그친 김광수 의원을 평균 17%포인트 리드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전체적으로 이석문 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0살 이상의 유권자층에서는 김광수 의원이 이 교육감을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지역에서 모두
이교육감이 앞섰는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이석문 교육감이 대부분의 직종에서
고르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직업이 없거나 기타인 무직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의원이 이 교육감을 앞섰습니다.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층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이 48%를,
김광수 의원이 31%로 나타났습니다.

또 적극적 투표 의향을 보이지 않는 유권자층에서도
이 교육감의 선호도가 김광수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양자 대결을 가정한 여론 조사에서
이석문 교육감의 지지율이 김광수 의원을 앞섰지만
과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1%나 차지하면서
교육감 선거 결과에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