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혼자 여행왔다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은 목 졸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검 결과 피해 여성은
경부압박성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몸에서
게스스 하우스 관리인 35살 한 모씨의
지문이 나온 점 등에 미뤄
한 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한편, 한 씨는
지난 10일 실종신고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그날 저녁 8시35분 항공편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한 씨에 대한
공개수배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