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기동물 입양시 병원 진료비 지원
  • 제주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기동물을 입양할 경우 동물병원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병원에서 질병 검사와 예방접종 그리고 중성화 수술 등을 마치면 입양자에게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병원비 50%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보호센터에 들어온 유기동물은 5천 8백여 마리로 이 가운데 1천 4백마리가 입양되거나 주인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 2018.02.11(일)  |  김용원
  • 눈·비 '쌀쌀'…내일 또 '눈'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곳에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7도, 서귀포 10.9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2만 9천 명의 관광객과 도민들은 눈 덮인 한라산 등을 찾아 제주의 겨울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제주전역에 또다시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눈은 월요일 저녁까지 이어져 산간에는 5에서 20cm, 그밖에 지역에는 1에서 5cm 가량 내리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은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2.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26
  • 날씨/{바람 불며 눈/비,,, 내일은 눈 내려}
  • 제주에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주말인 오늘은,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비가 내리며 바람까지 불어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7.7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2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제주 전역에 또다시 눈이 오겠습니다. 눈은 월요일까지 계속 되겠는데요.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은 기온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까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조금 일찍 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눈이 오겠는데요. 내일 아침 제주는 0~1도로 시작해, 낮에는 4~5도에 머물겠습니다. 성판악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눈은 월요일까지 계속되겠고, 다음 주 중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10(토)  |  이다은
  • 한라산 소주, 청와대 오찬 건배주
  • 오늘(10일) 문재인대통령과 북측 고위급대표단의 청와대 오찬에 제주 한라산소주가 건배주로 올랐습니다. 오찬에는 강원도 황태와 북한의 백김치, 한라산 소주 등 8도 음식 메뉴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청와대관계자는 남북한 서민들의 대표적인 술인 소주를 준비했다며 그가운데 제주도를 대표하는 소주를 메뉴에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 2018.02.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57
  • '사랑을 전해요'
  • 설 명절에도 외로운 이웃들이 많은데요. 이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외로움을 덜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물 안 빼곡히 늘어선 상자들. 텅 비었던 상자에 물품들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비타민부터 치약, 세제 같은 생필품까지. 알찬 구성으로 상자 안을 가득 채웁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할 선물상자입니다. 설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아름다운가게가 힘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김영희/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 "외진 곳에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추위를 이기기도 참 어려운데 아름다운가게 나눔 사업을 통해서 이웃들과 만나고 시민·도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오늘 모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봉사자들은 200여 명. 아름다운 가게 수익금과 도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1천여 개의 선물보따리를 마련했습니다. 설명절이 적적할 어르신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지연/제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회장> "연고지가 없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물건을 갖다 주시면 그게 위로가 돼서 따뜻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보고 싶은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입니다. <씽크 > 편안하게 지내야 돼요. 몸 항상 건강하시고…. 관심이 필요한 도내 독거어르신은 7천 800여 명.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2.10(토)  |  김수연
  • 세화리 감귤 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어젯(9일) 밤 9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감귤 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우스 490제곱미터와 감귤 나무 40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9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 제어기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
  • 2018.02.10(토)  |  고민우
  • 눈·비 '쌀쌀'…산간 대설특보(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7cm의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5mm 정도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7도와 서귀포 9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최고 3m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제주 산간에 최대 20cm, 그 밖의 지역은 1~5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10(토)  |  고민우
  • 국제보호종 상괭이 사체 2마리 발견
  • 오늘(9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 해안도로 동쪽 갯바위에서 국제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 두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돌고래는 길이 1m45cm, 둘레 90cm로 표피 일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강제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측은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상괭이 사체 두 마리를 구좌읍 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8.02.09(금)  |  고민우
KCTV News7
01:44
  • 속속 드러나는 눈 피해
  • 지난 엿새간 이어진 눈이 녹으면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농작물 냉해 피해는 물론 하우스도 속절없이 주저앉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눈이 녹기 시작하자 비닐하우스 10동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녹아 질퍽해진 눈은 무게가 더 무거워졌고 그동안의 긴 폭설을 그나마 잘 버텨왔던 농가에서도 하우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국정/ 제주시 조천읍>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니까 틀림없이 오늘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해 계속 지켜봤는데 오늘 11시 반까지 이상이 없었고 점심 먹고 12시 넘어서 보니까 한꺼번에 ///슈퍼체인지//// 왕창 무너졌어요."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길었던 이번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는 눈이 녹고 시간이 지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비닐하우스 피해는 30건이 넘고 있습니다. 월동무와 브로콜리 등 농작물 냉해 피해 면적은 천 오백 ha에 달하고 있고 피해액으로 따지면 1억 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축사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눈 폭을 맞은 축사 지붕은 무너져 내렸고 , 지붕을 지탱하던 파이프마저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축사에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보시는 것처럼 지붕이 폭삭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밖에도 양봉농가 4곳에서는 꿀벌 모두 62만여 마리 동사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기록적으로 한파와 폭설은 도내 곳곳에서 큰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0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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