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 성폭행 재판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2.13 11:23

20대 여성 관광객의 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현재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34살 한 모 씨는
지난해 7월 해당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한 씨는
지난 10일 저녁 김포행 항공편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가 현재 자취를 감춘 상탭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했지만
수사 사흘째인 오늘까지 한 씨의 행적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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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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