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날씨는? (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2.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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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슬슬 봄이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봄 날씨 평년과 비슷하고,
어김없이 황사 소식도 있을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유난히 한파와 폭설이 잦았던 이번 겨울이 지나고,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며
포근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며
어느 덧 겨울에서 봄이 왔다는 것이 실감 납니다.

기상청은 올해 봄철 날씨
전망 브리핑을 통해 다가오는 봄 날씨를 예측했습니다.

다가오는 3월에는 대체적으로
평년 기온인 10도 안팎을 보이겠지만,
3월 초에는 일시적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꽃샘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봄철 불청객 황사가 밀려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사는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황토고원 등에서 발원하며
우리나라로 밀려옵니다.

올해는 황사 발원지역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몰고 오는 북서기류가 봄초 다소 약해
우리나라로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은 적어
황사일수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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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발생한 황사 일수는 모두 39일.

매해 봄마다 4.5일 동안 제주에서 황사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4에서 5일 동안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고경준 / 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

봄철 불청객 황사.

전문가들은 황사가 발생할때
가급적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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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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