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비용항공사 국제선 여객이
사상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제주항공을 통한 수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수송 여객은 2천 30만명으로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했고
전년에 비해 41.9%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제주항공이 582만명으로 가장 많고
진에어 485만명, 티웨이 327만명, 에어부산 300만명 등입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은
3천 226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9%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