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달 4일, 제주은행 업무 일시 중단
  • 다음달 4일 제주은행 업무가 일시 중단됩니다. 제주은행은 온라인 전산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인해 내달 4일 일요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동안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시간에 현금 입출금기와 인터넷, 모바일 뱅킹 등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고 체크카드와 직불카드 이용도 중지됩니다. 다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입과 분실 신고 등은 고객센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 2018.02.27(화)  |  김수연
KCTV News7
01:52
  • '기부식품 물류센터' 준공
  • 지난해 제주지역 식품기부액이 22억 9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10배 가까이 증가한 건데요.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기부식품을 관리할 물류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물류창고를 가득 채운 상자들. 도내 모 식품기업에서 기부한 음료수입니다. 이렇게 기부된 식품들은 도내 3개의 푸드뱅크와 2개의 푸드마켓을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1998년 시작된 제주광역푸드뱅크 사업. 도내 식품제조기업과 유통업체 등에서 여유있는 식품들을 기부받아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해마다 그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C.G--------------------- 10년전까지만 해도 한해 3억 원 정도에 그쳤던 식품기부액은 최근 22억 9천만원까지 증가했습니다. -C.G--------------------- 몇년 사이 식품 보관 장소가 없어 기부를 받지 못할 정도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기부 식품을 관리할 물류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늘어나는 기부식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현미/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팀장> "기부를 하면 그걸 보관하고 나눠주는 곳이 필요한데 그런 곳이 없다 보니까 기부를 더 받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들이 생겼었거든요. 이제 물류센터를 만들면서 ------수퍼체인지------------ 보관을 하고 기부도 더 늘고 식품기부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해서…." 매달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물품을 전달받는 소외계층은 3천여 가구.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이 물류센터를 통해 더욱 품질 좋고 많은 양의 물품을 이웃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2.26(월)  |  김수연
  • 'OTA트래블마트 in 제주' 내달 15일 개막
  • 관광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형 온라인여행사와 제주도내 업계간 비지니스의 장이 마련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여행사 트레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홍콩 등의 대형 온라인여행사가 참석해 도내 업계외 비지니스 상담이 이뤄집니다. 이와함께 호텔업 관련 객실용품과 기자재, 인테리어 등 120개 업체가 참여하는 호텔쇼와 채용박람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8.02.26(월)  |  최형석
  • 제주항공 이용 직장인 제주노선 가장 선호
  •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선호 노선은 제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기업우대 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한 노선은 제주와 오사카, 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노선 이용객은 2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52%를 넘었습니다. 제주항공 기업우대 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18.02.26(월)  |  최형석
  • 외국인 관광객 전기차 자가운전 상품 출시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여행상품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싱가포르 자동차협회, 아시아나항공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자가운전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대 50명 규모로 모객해 오는 6월 6일부터 7박 일정으로 방한하게 되며, 제주에는 4박 5일 동안 머물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관광객을 100명에서 150명까지 모객해 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8.02.26(월)  |  최형석
  •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영업 시작
  • 제주도로부터 확장 이전 허가를 받은 제주신화월드의 랜딩카지노가 정식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햐얏트 리젠시 제주의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해 어제(25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장은 5천 580제곱미터로 도내 최대규모이며, 슬롯머신과 전자테이블게임, 룰렛 등 400여개의 테이블 또는 전자게임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다음달 중에 이번 랜딩카지노를 포함해 제주신화월드 1단계 공식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8.02.26(월)  |  양상현
  • 저가항공 국제선 여객 2천만 돌파…제주항공 1위
  • 지난해 저비용항공사 국제선 여객이 사상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제주항공을 통한 수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수송 여객은 2천 30만명으로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했고 전년에 비해 41.9%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제주항공이 582만명으로 가장 많고 진에어 485만명, 티웨이 327만명, 에어부산 300만명 등입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은 3천 226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9% 감소했습니다.
  • 2018.02.24(토)  |  양상현
  • 제주 휘발유값 하락세…리터당 1천633원
  •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였던 제주지역 휘발유값이 모처럼 하락세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제주지역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1천 633원으로 전주에 비해 22원 내렸습니다. 이같은 하락폭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 한국석유공사측은 당분간 이같은 수준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02.24(토)  |  양상현
  • 개발공사 삼다수 취수량 증산 신청 가결
  • 제주개발공사의 삼다수 지하수 취수 허가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는 어제(23일) 하루 3천 700톤에서 5천 100톤으로 늘리는 내용의 제주개발공사 지하수 개발 이용 변경허가 신청을 가결했습니다. 그리고 부대조건으로 취수원 주변 지질 조사 결과와 사회공헌사업 이행 상황 등을 제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위원회를 통과한 개발공사 지하수 증산안은 도의회 동의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 2018.02.24(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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