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4
  • [영농정보] 감귤나무 전정 이렇게 하세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전문가가 감귤주산지를 돌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정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원. 감귤 전문가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귤나무에서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전정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정은 고품질 감귤을 생산을 위한 기본적인 농법입니다. <인터뷰 최승국/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담당> "어떤 가지에 열매가 달리게끔 결정하는 것이 전정입니다. 안쪽으로 겹치는 가지라든지 햇빛을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정을 하면 고품질 감귤 생산비율이 늘어나고 감귤 생산량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열매가 달릴 가지를 제외하고 잘라내 영양분이 집중되도록 하고 나무 아랫부분까지 햇빛이 잘 들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터뷰 오광호/서귀포시 하원동> "햇빛을 많이 받기위해 강하게 전정을 한것 같은데 그 나무 상태나 특성을 보면서 세밀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감귤 생산량이 많지 않아 올해는 감귤 풍작이 예상됩니다. 풍작이 예상되는 과원은 3월 상순까지 전정시기를 앞당기고 나무를 많이 잘라내 다음해에도 열매가 잘 달리도록 해야 해거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에서는 오는 3월까지 노지감귤 전지전정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2.23(금)  |  현광훈
  • 법원, 삼다수 물류지연 손배 각하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서현석 부장판사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물류업체 8곳을 상대로 삼다수 물류 지연에 따른 책임을 물어 제기한 4억3천만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현행법은 해상운송관련 청구는 1년 이내에 하도록 했는데 피해를 호소한 시점이 2014년 6월이어서 소송 자체가 부적합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2.23(금)  |  나종훈
  • [스크린월] 렌터카 총량제 ....
  • > > 네,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렌터카의 무분별한 증가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지난 10년동안 정부가 형평성을 이유로 반대해 온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할 수 있게 됩니다. 개정안은 국토부 장관이 가진 차량운행 제한권한을 제주도지사로 이양하고, 렌터카의 등록기준을 정하는 것도 도 조례로 가능하게 했습니다. [수퍼1] 렌터카가 제주에 처음 도입된 것은 지금부터 40년전인 1978년... 2011년에는 1만5000대로 늘더니 지난해는 3만2000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6년사이에만 2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교통난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퍼2] 이렇게 늘어난 렌터카가 도로로 쏟아져 나오면서 렌터카 관련 교통사고도 2015년부터 매년 5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수퍼3] 제주도는 렌터카의 적정댓수를 2만5천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7천대를 줄여야 하는데 노후차를 폐차하고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자연감축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렌터카가 줄어들면 도로상황은 많이 개선될 겁니다. 다만 유념할 것은 관광객 10명 가운데 7명이 렌터카를 이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줄어든 렌터카 만큼 지금의 대중교통이 관광객들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는게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 2018.02.23(금)  |  오유진
  • 사회적기업 '시설 장비 구입비' 지원
  • 제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장비 구입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정일로부터 1년 이상 또는 법인 설립 2년이 넘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입니다. 제주시는 이들 기업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해 기업 경영과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3곳을 선정해 기업당 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제주시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2.23(금)  |  조승원
  • 제주농협, 한파·폭설 피해 농가 지원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최근 폭설과 한파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특히 자체 재해복구비 5억7천여 만원 가운데 50%를 하우스 시설 피해와 월동무 피해가 큰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28일까지 약재비를 최대 60% 할인 공급하기로 하는 등 자재 공급으로도 3억2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우대 금리를 적용한 재해자금을 신규 지원하는 한편 기존대출에 대해서도 기한 연장이나 재대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02.23(금)  |  최형석
  • 제주 가계부채 역대 최고
  • 금융당국의 잇단 억제책에도 제주지역 가계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1년 전보다 21% 늘어난 13조7천53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은 5천764억원으로 1년 전 1조59억원과 비교해 40% 이상 줄었습니다.
  • 2018.02.22(목)  |  이정훈
KCTV News7
01:42
  • 게스트하우스 '술 파티'
  • 게스트하우스에서 공공연하게 술파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을 단속했는데 3일만에 60건 넘게 적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시간 게스트하우스에선 20여명 남녀가 뒤섞여 술파티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방에선 게스트하우스 직원들이 손님들을 위한 음식 장만이 한창입니다. 신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술과 음식을 대접하다 적발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경찰의 불시 점검에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이 줄줄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경찰과 자치경찰단에 적발된 게스트하우스는 무려 60여 곳. 불법 음식점 영업이 대부분이었고, 숙박 영업장 신고가 되지 않거나 민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행정 그리고 소방과 합동 점검을 통해 게스트하우스의 안전 등급을 매기는 안전 등급제도 시행합니다. 게스트하우스의 환경과 관리실태 등을 진단해 안전, 보통, 위험 수준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형근/ 제주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 "최근 게스트하우스에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해서 여행객들이 안전이 확보된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스스로 ////슈퍼체인지//// 찾아가게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검 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22(목)  |  문수희
  • 전세기 인센티브 차등 지급
  • 제주에 오는 전세기에 최대 8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밝힌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기준에 따르면 월 5편 이상 운항하는 정기성 전세기에는 최대 편당 400만 원까지 월 4편 이하 단발성 전세기는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다만, 편당 공급좌석의 90%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울 경우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50% 미만일 경우 100만 원을 삭감하는 등 차등 지급합니다.
  • 2018.02.22(목)  |  나종훈
  •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제주업체 모집
  • 제주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본부가 오는 4월 열리는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여할 제주업체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제주지역 농수산식품의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해 이뤄지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하는 업체는 부스 임차비와 기본 장치비 등이 지원됩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는 전세계 70여개 국 3천여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8.02.21(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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