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계일주 크루즈 내일 제주 입항
  • 세계일주 크루즈인 아마데아호가 내일(1일) 제주에 입항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바하마 국적 2만 8천톤급 아마데아호는 내일 승객 600여 명을 태우고 제주에 들어와 10시간동안 머무를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11월까지 9차례에 걸쳐 세계일주 크루즈들이 제주를 찾을 계획입니다. 세계일주 크루즈 입항으로 올해 1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됩니다.
  • 2018.02.28(수)  |  김수연
  • 제주항공 32번째 항공기 도입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32번째 항공기를 도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영중인 보잉 737항공기와 동일한 기종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가 32대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항공기 8대를 더 도입하고 1대를 반납해 모두 39대의 항공기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2.28(수)  |  김수연
  • 소비자심리지수 108.1로 전달보다 하락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2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8.1로 지난달보다 2.5p 하락했습니다. 현재생활형편이나 가계수입전망이 모두 2p씩 하락했고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은 전달보다 8p나 떨어졌습니다. 한편,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보다 0.1p 낮았습니다.
  • 2018.02.28(수)  |  김수연
  • 일자리 창출 산·관·학 협력 심포지움
  • 제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관.학 협력 심포지움이 오늘(27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산학경영학회와 JDC, 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심포지엄은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융복합산업 육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제주의 1차산업과 관광산업,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 육성과 이를 통한 제주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산.관.학 협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2018.02.27(화)  |  최형석
KCTV News7
02:01
  • 전기차 차등 지원
  • 올해 제주도에 전기차 3천 9백여대가 배정됐습니다. 차종별 지원금액과 기준이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내용을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이 시작됐습니다. 지원대수는 작년보다 1천 대 가량 줄어든 3천 912대. 보조금도 줄었습니다. -C.G------------ 지난해 국비 1400만 원 도비 600만 원으로 2천만원이 지원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최대 18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차량별로 지원금도 달라집니다. 한번 충전에 주행거리가 300km 이상인 차량은 1천 800만 원 전액 지원되고,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조금이 줄어듭니다. 다만, 전기택시는 차종에 관계없이 국비 지원금액이 같습니다. --C.G------------------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보조대상자 선정방식입니다. 그동안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전기차를 등록하는 순서로 변경됩니다. 차량 출고가 늦어지는 것을 개선하고 즉시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송윤심/제주도 전기자동차과장 > "(작년)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미 보조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에 전기차 조기 출고 의지가 좀 부족했어요. 그래서 이월 물량이 많이 발생했거든요. 작년에 대상자로 ----------수퍼체인지---------- 선정됐는데 차가 안 나와서 올해야 보급받는 대상자가 2천 20명입니다. 그런 점을 좀 보완하기 위해서…." 또, 전기차 보급 물량도 한정합니다. 개인은 1인당 한대. 기업은 1곳 당 60대로 신청대수를 제한합니다. 만약 생계형 전기화물차를 구매한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금 200만 원이 추가지원됩니다. 전기차 1만대 시대를 앞둔 제주. 제주도는 전기 버스 등의 보급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2.27(화)  |  김수연
  • 제주 수출액 12개월 연속 상승
  • 제주도내 수출액이 1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천 400만 달러로 1년전보다 43% 증가했고 1월 실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액의 60%를 차지하는 전자전기 제품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고, 농수축산물은 6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 2018.02.27(화)  |  김수연
  • 동남아 지역 중심 수출시장 개척
  •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열리는 베트남과 중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의 해외박람회에 도내 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합니다. 특히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 항공료, 운송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각종 해외박람회에 도내 80여개 업체의 참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8.02.27(화)  |  양상현
  • 지역물가 관리 강화…조사 품목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물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물가조사 품목을 125개로 확대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10명 증원합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의 경우 지금까지 한달에 한차례 가격조사를 실시해 공개했으나 2차례로 늘립니다. 이와 함께 주요마트 물품가격을 도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지만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스마트폰 웹페이지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8.02.27(화)  |  양상현
  • 제주-목포 '퀸메리호' 다음달 6일 취항
  •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퀸메리호가 다음달 6일 새롭게 취항합니다. 퀸메리호는 기존의 씨스타크루즈를 대체할 선박으로 1천 2백여 명의 승객과 490여 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여객선입니다. 매일 오전 9시 목포에서 출항하게 되며 기존보다 40분 단축된 3시간 50분대 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2018.02.27(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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