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하수중계펌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질식사고로 숨진
고 부경욱 주무관에 대한
영결식이 내일(2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앞에서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제주특별자치도청장으로 치러지며
도지사가 장례위원장이 돼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제주도는
유가족에게 순직 보상금을 지급하고
취업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 부경욱 주무관은
지난 22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하수중계펌프장에서 작업 중
유독가스를 들이마신 작업 인부를 구하기 위해
멘홀로 들어갔다 질식사고로 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