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안개까지 껴 있어 시야가 좋지 않은데요.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우산 꼭 챙기셔야 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맘때 내리는 비라고 하기에는, 예보된 양이 많습니다.
산간과 남부에는 120mm 이상,
이 밖의 지역은 30~8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 동안은 천둥과 번개도 동반하며,
제주 전역에 폭우에 가까운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낮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0.4도, 서귀포시 12.3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9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짙은 안개가 끼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는 비 구름대에 가려져 있는데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낮에는 성팍안 12도, 그 밖의 지역은 16~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난 22일 남원읍 펌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7일) 성명을 통해
제주도는 남원하수처리장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위험 업무에 대한 외주화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도 입장을 내고
철저한 안전 교육과 함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서>
제주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택시 승강장이 말 그대로 무용지물 입니다.
택시도
승객도 승강장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택시 승강장입니다.
보다 편리한 택시 이용과 택시 정차로 인한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지나다니지만
택시 승강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
10분이 지나도...30분이 지나도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도,
택시를 타려는 승객도 보이지 않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 처럼 택시 승강장이 설치돼있지만 실제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택시 승강장의 존재조차 모르는지
불과 5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도로에서 택시를 이용합니다.
<인터뷰 : 강혜원/ 제주시 아라1동>
"당연히 사람들이 버스 내려서 택시 기사들 있는 곳이 택시 승강장인줄 알지 여기가 택시 승강장인 줄은 모르잖아요."
때문에 손님을 태워야하는
택시 기사들 역시
택시 승강장을 외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택시 기사>
"모르는 사람도 있고. 손님들도 거의 저기(도로)로 가버리니까..."
심지어 시외버스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한 탓에,
버스 기사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터뷰 : 강영남 / 시외버스 기사>
"버스가 (택시 승강장 때문에) 꺾질 못해. 승객들도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갈 때 위험하고.여기 횡단보도가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다른 곳에 위치한
택시 승강장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아무도 이용을 하지 않으면서
인도 공간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효율성과 안전성 등
모든 것을 만족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수요가 많은 장소에 (설치)하긴 하는데 그 자리에 안전 문제가 있으면 조금 벗어나서 (설치합니다.)"
제주도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모두 30 곳.
설치 예산만 1억 원이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택시 승강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택시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외면 받는
애물단지가 되버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대학교 교수들이 잇따라
자신의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 2명을 모두
위계에 의한 성추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한다는 대학교.
최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모 교수가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들을
상습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학생의 어깨를 주무르는 것은 기본,
엉덩이와
속옷 끈을 의도적으로 만졌다는 겁니다.
<싱크 : 성추행 피해 여학생>
"(실험실에 있는데) 제 옆에 앉는 거예요. 갑자기 등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브래지어 끈이 닿았어요. 그런데 멈추지 않고 끈을 계속 치는
-----수퍼체인지-----
거예요. 그런데 그때도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있었어요."
다른 여학생은
지속적인 성희롱 피해를 호소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해당 여학생 신체에 대한 발언을 한다던지,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묻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성희롱 피해 여학생>
"네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이유는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혹시 남자친구랑 뽀뽀는 해봤냐. 키스는 해봤냐. 잠은 자봤냐고. 당황해서)
-----수퍼체인지-----
가만히 있었는데. 그런데 다 그것(스킨십) 때문에 그렇다고 네가 그런 것들을 다 하면 다시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심지어 남학생도
교수가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자신만 당한 줄 알았던 사건이
알고보니 모두의 피해였던 겁니다.
학생들은 해당 교수를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학기 단체 수업 거부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성추행 피해 남학생>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은 수업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수업을 신청했다가 (이 사실을) 듣고 다 거부를 할 생각이고."
한편, 취재진은
해당 교수로부터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다만,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신체 접촉은 인정하면서도
친근감의 표시였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밖에도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모 교수 역시
지난해 11월 자신의 차 안에서
여학생의 신체 주요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상아탑이라는 대학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제주사회에도 성 피해 사례를 공개하는
이른바 미투 운동이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남원 하수중계펌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질식사고로 숨진
고 부경욱 주무관에 대한
영결식이 내일(2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앞에서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제주특별자치도청장으로 치러지며
도지사가 장례위원장이 돼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제주도는
유가족에게 순직 보상금을 지급하고
취업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 부경욱 주무관은
지난 22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하수중계펌프장에서 작업 중
유독가스를 들이마신 작업 인부를 구하기 위해
멘홀로 들어갔다 질식사고로 숨졌습니다.
도내 모 종합대학 교수가
자신의 제자 여러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한다는 대학교.
최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모 교수가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들을
상습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학생의 어깨를 주무르는 것은 기본,
엉덩이와
속옷 끈을 의도적으로 만졌다는 겁니다.
<싱크 : 성추행 피해 여학생>
""
다른 여학생은
지속적인 성희롱 피해를 호소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해당 여학생 신체에 대한 발언을 한다던지,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묻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성희롱 피해 여학생>
""
심지어 남학생도
교수가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자신만 당한 줄 알았던 사건이
알고보니 모두의 피해였던 겁니다.
학생들은 해당 교수를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학기 단체 수업 거부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
한편, 취재진은
해당 교수로부터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다만,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신체 접촉은 인정하면서도
친근감의 표시였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상아탑이라는 대학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제주사회에도 성 피해 사례를 공개하는 이른바 미투 운동이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맑은 하늘과 함께 시작한 제주는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졌는데요.
내일은 새벽부터 낮 동안 비소식이 있습니다.
산간과 남부는 120mm 이상,
이밖의 지역은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동안은 천둥과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내일 아침 출근길,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비는 내리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겠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18도, 서귀포시는 16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10도 안팎에서 출발해,
낮에는 17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종일 비가 오겠고요.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입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내일 윗세오름은 종일 영상권으로,
아침 최저기온 1도, 낮 최고기온은 5도 입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도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0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2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은 폭우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산간과 남부지역에
120밀리미터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산북과 동.서부 지역도
30에서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낮에는 천둥과 번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향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맑은 하늘과 함께 시작한 제주는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6도, 서귀포시 13.7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낮 동안 비소식이 있습니다.
산간에는 80mm 이상,
해안에는 20~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구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성판악 낮 최고기온은 9도, 그 밖의 지역은 14~15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9~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