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 (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지역에 따라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5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보다 4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에는 제주 전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는 최대 80mm, 그 밖의 지역에는 20-50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며 종일 궂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27(화)  |  문수희
  • 제주지방법원 종합
  • 제주에서도 처음으로 난민 지위가 인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중국인 투 모씨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제기한 난민지위 인정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자국으로 돌아갈 경우 지난 2004년부터 수 년간의 북한 이탈주민 지원 활동을 이유로 형사처벌 받는 등 또 다른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난민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제주시 모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의 가슴을 무는 등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담 교사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보육과 훈육의 한계를 넘어선 행위로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2.27(화)  |  나종훈
  • 서호동 간이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27일) 아침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외부 간이 창고 66제곱미터와 내부 물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비롯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18.02.27(화)  |  고민우
  •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확대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내 한부모가정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던 주택화재경보기를 4.3 유족과 70살 이상 세대까지 확대합니다. 또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진 지역과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 2012년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 2018.02.27(화)  |  나종훈
  • 맑고 '포근'…내일,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5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사이 기온차가 커 개인 건강 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m로 비교적 잔잔히 일다 오후부터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는 최대 80mm, 그 밖의 지역에는 20~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27(화)  |  문수희
  • 故 부경욱 주무관 분향소 조문행렬
  • 하수중계펌프장 현장감독 업무 중 질식사고로 쓰러진 공사업체 직원을 구조하다 숨진 고 부경욱 주무관의 분향소가 제주도청 별관 2층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동료 공무원과 각계 인사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렸습니다. 분향소는 내일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영결식은 모레(2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앞 광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장으로 엄수됩니다.
  • 2018.02.26(월)  |  양상현
  • 서귀포 해상서 60대 해녀 숨져
  • 오늘(26일)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강정등대 앞 1.8km 해상에서 64살 강 모 해녀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강 씨는 오늘 오전 9시 쯤 작업을 위해 바다에 들어간 뒤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실종 신고 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2.26(월)  |  문수희
  • 지능형 멀티 전기차 충전 시스템 마련
  • 제주에 세계 최초로 충전기 1대에 전기차 여러대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전력 제주본부는 오늘 오후 한전 주차장에서 i EV 스테이션 x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지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은 급속과 완속 통합형 종합 충전장치 1대를 통해 최대 20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전력소비도 기존 대비 75%, 충전시간 역시 30%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충전과 결제도 진행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촬영>
  • 2018.02.26(월)  |  나종훈
KCTV News7
02:10
  • "간 기능 개선!"…흑무 효능
  • 여러분은 까만 무, 흑 무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무의 한 종류인데요. 도내 연구팀이 흑 무에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비알코올성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효능이 월등한 제주산 월 동무. 월동무는 예로부터 대장암 억제, 항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주 1차 산업을 기반을 두는 작물로 감귤 다음으로 높은 수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동 무는 98% 이상 원물로 제공되며 생산량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커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길호 / 성산읍 난산리> "제주지역 월동무 물량만으로도 과잉입니다. 생산 단가에 미치지 못하지만, 작업하는 상황입니다. 생산자들의 시름이 큽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연구팀들이 제주산 흑 무가 비알코올성 간 손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흑무는 하얀 무와 달리 추위에 강하고 클로코시놀네이트 성분이 10배 가량 많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3년 동안 비알코올성 지방간 세포와 동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월동 흑 무의 글로코시놀네이트 성분이 항산화 관련 단백질을 활성화해 지질대사와 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간을 보호하고 지방간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흑무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며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기옥 / 제주테크노파크 종다양성연구소> "흑무에는 글로코시놀네이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글로코시놀네이트 성분은 항산화 단백질을 촉진해서 간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발견해서..." 하지만 흑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기 까진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때문에 상품화 하는 시간을 얼마나 줄이는가가 흑무 재배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26(월)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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