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울산 강풍... 제주공항 결항·지연 속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2.28 18:15

울산과 대구 등 다른지역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일부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여수와 울산, 대구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낮 12시 30분 울산에서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등
1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이 때문에 100여편의 항공기가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내일도 제주지역에 강풍이 예보돼 있는 만큼
항공기 운항여부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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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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