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크루즈인 아마데아호가 오늘 제주에 입항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바하마 국적의 2만 8천톤급 아마데아호는
오늘 오전 11시쯤
독일인 승객 550여 명을 태우고 제주에 8시간 가량 머물렀습니다.
승객들은 크루즈에서 내려
도내 주요 명소를 관광할 계획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입항이 늦어 체류시간이 줄면서
대부분 배에 머물러 있다 다음 목적지인 상해로 향했습니다.
이번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9차례에 걸쳐
세계일주 크루즈들이 제주를 찾을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