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고
주말에는 포근한 봄기운을 느낄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6도, 서귀포 13.8도를 기록했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고산 등 일부지역의 체감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삼일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관광객 3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관광을 즐겼습니다.
제주는 내일 낮 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말인 모레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