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주들불축제가
오늘(2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축제는
듬돌들기, 집줄놓기 등 도민 경연대회와
발전방안 포럼, 세계문화 교류 공연,
읍면동 풍물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내일(3일) 저녁 7시부터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펼쳐집니다.
제주시는 축제장 주변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셔틀버스를 지난해보다 30대 증차한
13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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