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밭에 들어가 월동작물과 감귤묘목 등을 훔쳐 온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과수원에서
240만 원 상당의 감귤묘목 120여 그루를 훔친 혐의로
80살 백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2일 오후 4시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콜라비 밭에 들어가
60만 원 상당의 콜라비를 훔친 혐의로
55살 이 모씨 등 3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해 11월 이후
농산물 절도범 6명을 붙잡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