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조성 사업을 놓고
사업자와 제주도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영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부영호텔 고도를 9층보다 낮출 것을 요구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해 말 제주지법에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해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변론기일이 잡힐 예정입니다.
부영주택은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동쪽 1㎞ 구간에
높이 35m의 호텔 4개동을 신축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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