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주들불축제가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축제 마지막날인 오늘은
풍물 경연대회와 마상마예 공연,
묘목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줄다리기와 듬돌 들기, 넉둥베기 같은
민속놀이 종목의 경연대회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들불축제기간에
비교적 화창한 날씨를 보여 성황을 이뤘지만
서귀포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객들로부터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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